김진정 변호사 - 운송법 칼럼 - Terminal Turn Time게시 날짜: 9.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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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4-09-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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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롱비치 LA 항만을 드나드는 화물운전자들의 불평은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보인다. 이에 대응하여 소위말하는 남가주 항만의 주요 회사 (Stakeholders)들이 모여 상의를 하고 있다. 필자도 십여년전 Pier Pass법안이 태동될 때Stakeholders의 한사람으로 참여하여 야간에 트럭이 항만을 입출입이하여 710번및 110번 freeway의 주간 교통량을 줄이는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바 있다.  물론이로인해 주간의 터미날 Turn Time이 줄어들고 전체적인 터미날 사정이 많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최근 Stakeholders의 미팅을  통해 Terminal Turn Time 을 개선 하겠다는  해결책을 보면 반창고를 바르는 미봉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Terminal에서발표하는 Turn Time은 콤퓨트에 나오는 Gate in 과 Gate Out의 시간차이다. 그러나트럭운전자들이 터미날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반영되지 않아 아무리 터미날에서 자기 터미날의 턴 타임이 45분이라고 해도 트럭운전자의 불만은 줄어들지가않는다.

선박회사를 상대로 Per Diem 소송을  수없이 많이하였지만 트럭운전자 혹은 화주들이 주장하는 터미날 Congestion에 대한 손해배상은 염원한듯 하다. 터미날 운영, 선박회사 운영팀, NVOCC, Trucking Co모두 경험해본 필자의 생각으로 그래도TurnTime을 줄이는 것은 선사들이 끊임없이 Flux gate (식사시간을 없애고 계속 터미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운영하고 선사들이 물량증가에 따른 인원 및장비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GPS System을 이용하여 트럭들이 터미날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하여 현재 상황을 보고하겠다는 회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 각 터미널이 하는 Turn Time개선통보가 Terminal Queue Time을 함께 발표하게 되면 자신의 처지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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